신춘문예 당선 시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2026년 신춘문예 당선 시 특강’
8일 오후 4시… 강사는 시인인 석연경 문학평론가
8일 오후 4시… 강사는 시인인 석연경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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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주요 신문의 신춘문예 당선작들이 발표됐다. 2026 신춘문예 당선 시는 어떤 경향성과 미학적 특질이 있을까.
신춘문예 당선 시를 주제로 하는 특강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는 시 창작아카데미 일환으로 ‘2026년 신춘문예 당선 시 특강’을 연다. 오는 8일 오후 4시이며, 강사는 시인인 석연경 문학평론가.
이번 특강에서 석 시인은 2026년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을 중심으로 신문사별 심사 경향과 미학적 기준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주요 신문사의 당선 시를 비교 분석하며 소재와 주제, 화자와 언어, 내용과 형식 등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또한 당선 시가 보여주는 시적 태도와 세계 인식 방식을 분석해준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비 시인 개개인의 고민을 직접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부터 문학 전공자나 문인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석 시인은 “문학청년들이라면 꿈을 꾸게 되는 신춘문예 당선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며 ““그럼에도 이번 강연은 영예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시들의 면모를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는 인문 문화 예술에 관한 연구와 교육, 출판과 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 등 15여 년 가까이 지역에서 인문 문화를 만들고 있다. 소장인 석연경 시인은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탕탕’, ‘정원의 우주’ 등 1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신춘문예 당선 시를 주제로 하는 특강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는 시 창작아카데미 일환으로 ‘2026년 신춘문예 당선 시 특강’을 연다. 오는 8일 오후 4시이며, 강사는 시인인 석연경 문학평론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비 시인 개개인의 고민을 직접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부터 문학 전공자나 문인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석 시인은 “문학청년들이라면 꿈을 꾸게 되는 신춘문예 당선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며 ““그럼에도 이번 강연은 영예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시들의 면모를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