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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 ‘제1회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성료
2019년 06월 03일(월) 04:50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회사 창립 51주년과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제1회 어린이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어린이상상화 그리기 대회는 광양제철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가 주관하며 광양시가 후원해 지난 1일 백운그린랜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아이들이 꿈꾸는 멋진 미래도시 광양’을 주제로 하얀 도화지 위에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박정헌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채수평 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에 나선 광양제철소 직원, 어린이 참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기념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한 행사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광양의 미래모습을 마음껏 도화지에 그려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장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3개의 작품이선정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10일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