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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20명 모집…23~25일 접수
2019년 04월 22일(월) 00:00
광주시가 문화광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

이번에 신규 양성하는 해설사는 영어 5명, 중국어 5명, 일본어 4명, 한국어 6명 등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가 있으면 된다. 특히 외국어 가능자 및 역사·관광학 분야 전공이나 경력 보유자, 취약계층, 수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광주관광발전연구소 방문 또는 우편(광주시 광산구 신창로 162번길 30 5층, 접수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 이메일(2019tourstart@naver.com) 등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대상자 20명을 선발하고 5월21일부터 6월5일까지 10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3개월 간 현장수습 과정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하루 7시간, 월 5회 이상 해설을 맡게 되며, 자원봉사자기본법에 따라 활동실비를 지급받는다.

현재 광주에서는 관광지 17곳에서 8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문화관광해설사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광주시 관광진흥과(062-613-3633), (사)광주관광발전연구소(062-954-3113)

/최권일 기자 c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