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무안 오승우 미술관 한국화 기획전
내달까지 21명 작품 전시
2017년 10월 26일(목) 00:00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무안군이 오승우 미술관에서 마련한 ‘한국화를 넘어 - 리얼리티와 감각의 세계’전은 한국화 작가 21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한국화임에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작품들이 적지 않아 2000년 이후 진행되고 있는 한국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로 꼽힌다. 지필묵의 전통과 현대회화와의 조화 등을 엿볼 수 있는 전시라는 게 미술관측 설명이다.

미술관측은 ‘이상에서 현실로’, ‘감각과 내면의 세계’로 테마를 구성, 관람객들에게 현대 한국화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열린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국화 작품들이 현대 미술에 던지고 있는 전통과 현실의 문제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임동현기자 j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