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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보성백일장’ 26∼27일 청소년수련원
2017년 08월 09일(수) 00:00
여름밤 국내 대표시인들과 시를 낭송하면서 대화를 나눌 자리가 마련된다.

보성군은 오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대한민국 대표시인과 함께하는 제 3회 전국 고교생 보성백일장’ 대회를 연다.

한국시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대회이지만 국내 유명 시인들이 대거 참여해 초청강연, 시낭송의 밤, 멘토시인과의 만남 등의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신달자 시인이 첫날 초청 강사로 나서 강연할 예정이며 최동호 시인협회장을 비롯, 신혜정·김수복·손광은·유홍준·최서진·이병일·황종권 등 30여명의 시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