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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수도서 만끽한 황금연휴 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 폐막
2016년 05월 10일(화) 00:00
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녹차 시음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차(茶)의 계절을 맞아 차향 그윽한 녹차수도 보성에서 열린 제42회 보성다향대축제가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는 열린 이번 축제에는 32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차 문화·산업 축제로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와 ‘녹차야 다(茶)함께 놀자’라는 부제로 다양한 차문화, 체험, 전시·판매, 공연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차밭을 배경으로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시음, 찻사발만들기, 녹차인절미 만들기, 녹차뷰티미용체험 등 차관련 체험장에는 가족과 연인, 외국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황금연휴를 즐겼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