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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상고, 전남 첫 특성화 거점고 탄생
2015년 09월 17일(목) 00:00
전남 첫 특성화 거점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보성군 벌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태윤)는 16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송기진 전 광주은행장, 이용부 보성군수, 정인채 재광보성군향우회장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고 완공식’을 가졌다. 〈사진〉

벌교상고는 2012년 3월 보성정보통신고와 통폐합이 결정, 2013년 6월 19일 착공한 뒤 올 1월까지 2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설공사를 준공하고 이날 완공식을 가졌다.

벌교상고의 특성화 거점고 지정은 전남도교육청이 보성 및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농어촌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 최초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벌교상고는 본관과 창의인성동을 새롭게 신축했고 선진형 교과교실, 선진 사업교육을 위한 각종 실습실(정보처리실, 회계실무실, ERP실무실, 기업연습실 등), 창업지원센터, 취업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기숙사,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게 됨으로써 전문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벌교=김윤성기자 kim0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