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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장기업 시총 11월 한 달 새 시총 2조5000억원 증발
2021년 12월 07일(화) 19:00
<자료: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
11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지역 상장기업의 시가 총액이 2조5000억원 이상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1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역 상장기업 38곳의 시가총액은 전달보다 2조5075억원(-10.28%) 감소했다.

코스피 상장사는 2조39억원(-9.48%), 코스닥은 5036억원(-15.50%)이 각각 줄었다.

코스피의 ‘금호에이치티’가 39.4%(1156억원), 코스닥 ‘피피아이’가 5.9%(21억원)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전 종목에서 줄었다.

코스피에서 DSR제강 하락률이 34.5%(-325억원)로 가장 컸다. 대유에이텍 30.6%(-615억원), 금호타이어 26.4%(-405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전력 시총은 8.2% (-1조1876억원) 줄며 지역 상장기업 감소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코스닥에서는 와토스코리아 25.7%(-139억원), 대한그린파워 24.4%(-501억원), 서암기계공업 23.1%(-174억원) 순으로 감소율이 컸다.

지난 한 달 동안 광주·전남 주식투자자 거래량은 전달보다 9.5%, 거래대금은 28.5% 증가했다.

김종은 광주사무소장은 “11월 초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국내 코로나 치료제 승인과 반도체 공급망 우려 완화 등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하순께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출현 등으로 다시 하락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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