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새해 첫날부터 607억원 집행
재해 피해 농가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 나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원 규모의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기후 등에 따른 재해 피해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으로, 새해 첫날 집행된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개 사업 300억원 규모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농식품부는 지난 2일 농작물재해보험(444억원), 재해대책비(128억원), 농식품 바우처(21억원),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14억원) 등 사업 예산을 집행했다.
우선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으로,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쌀을 활용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사업 대상 산업단지 공모를 거쳐 올해부터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총 740억원으로 전년(381억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고, 지원대상과 기간, 품목, 바우처 사용 매장 등도 모두 확대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응한 농가 재해대책비와 농작물 재해보험도 집행한다.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재난 지원금 잔여분도 지원을 이어간다. 총 305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까지 177억원을 집행했으며 올 1월 중 128억원을 추가 집행한다. 더불어 농작물재해보험의 경우 지난해에는 2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는 1월부터 보험 가입을 장려할 예정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이상기후 등에 따른 재해 피해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으로, 새해 첫날 집행된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개 사업 300억원 규모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것이다.
우선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으로,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쌀을 활용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사업 대상 산업단지 공모를 거쳐 올해부터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총 740억원으로 전년(381억원) 대비 2배 가량 증가했고, 지원대상과 기간, 품목, 바우처 사용 매장 등도 모두 확대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