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남부사무소 ‘찾아가는 국립공원교실’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소장 박기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미래세대 국립공원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구례 중앙 초등학교와 구례 북중학교 등 7개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바른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자연 감수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동·식물이야기 ▲발로 배우는 국립공원 사찰문화 ▲자연 색과 향기 느끼는 테라피 오감체험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이야기 등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윤지호 탐방시설과장은 “지리산권 미래세대들이 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공감하는 배움터”라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이진택기자 lk5826@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동·식물이야기 ▲발로 배우는 국립공원 사찰문화 ▲자연 색과 향기 느끼는 테라피 오감체험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이야기 등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동부취재본부=이진택기자 lk5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