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등 정책 효과로 출생아 수 반등 ‘반갑다’
인구 감소라는 우울한 뉴스가 넘쳐나는 광주·전남에 출생아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가데이타처 인구동향조사를 보니 출생아 수가 광주는 4년 만에 반등했고 전남은 2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 광주는 전년 대비 7.8% 늘어 전국 평균(6.8%) 증가율을 웃돌았고 전남은 6.2%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15~49세 가임 여성 1명당)도 광주는 0.76명으로 아직 1명이 안되지만 4년 만에 올랐고 전남은 1.10명으로 3년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고 하니 인구 유출이니 감소니 하는 우울한 뉴스 속에 오랜만에 전해진 낭보다.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효과를 거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에서 합계출산율 1~3위를 차지한 곳은 영광, 장성, 강진으로 모두 전남인데 출생수당 지급과 공공으로 산후조리원과 주택을 제공한 정책이 힘을 보탰다. 광주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남구는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사업이 큰 인기를 끈 것을 보면 세심한 정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주시가 올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를 표방하고 일자리와 돌봄 사업에 1조 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출생아 수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돌봄과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키움 올 인 4대 케어’ 정책에 공공 심야·달빛어린이병원 확충과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청년이 머물러 고향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태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근본적인 인구정책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국가데이타처 인구동향조사를 보니 출생아 수가 광주는 4년 만에 반등했고 전남은 2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 광주는 전년 대비 7.8% 늘어 전국 평균(6.8%) 증가율을 웃돌았고 전남은 6.2%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효과를 거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에서 합계출산율 1~3위를 차지한 곳은 영광, 장성, 강진으로 모두 전남인데 출생수당 지급과 공공으로 산후조리원과 주택을 제공한 정책이 힘을 보탰다. 광주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남구는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사업이 큰 인기를 끈 것을 보면 세심한 정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년이 머무는 도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청년이 머물러 고향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태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근본적인 인구정책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