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배우는 국악… ‘임방울국악교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 2월 9일부터 수강자 모집
![]() 지난 임방울국악교실 송년국악한마당 발표회 장면.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제공> |
광주가 낳은 국창 임방울의 예술정신을 잇는 시민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도 이어진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 남구 광주공원 인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6층 판소리시민체험장에서 ‘2026 임방울국악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임방울국악교실은 시민들이 판소리와 민요, 전통 기악과 무용을 일상 속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국악 프로그램이다. 국악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배워온 동호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국악교실은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고법·장고, 가야금병창 등 5개 강좌로 운영되며 각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강사진은 국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요는 제2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마미숙이, 판소리는 제3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정훈이 맡는다. 한국무용은 박선욱 전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지도하며, 고법·장고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한정민이 강의한다. 가야금병창은 제14회 임방울국악제 가야금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이정아가 진행한다.
임방울국악진흥회 관계자는 “임방울국악교실은 국악을 공연장에서만 접하는 예술이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문화로 확장해 온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국악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수강료 월 1만 원(전 강의 주1회 2시간).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 남구 광주공원 인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6층 판소리시민체험장에서 ‘2026 임방울국악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올해 국악교실은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고법·장고, 가야금병창 등 5개 강좌로 운영되며 각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강사진은 국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요는 제2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마미숙이, 판소리는 제33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정훈이 맡는다. 한국무용은 박선욱 전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지도하며, 고법·장고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한정민이 강의한다. 가야금병창은 제14회 임방울국악제 가야금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이정아가 진행한다.
수강료 월 1만 원(전 강의 주1회 2시간).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