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만원주택 인기…경쟁률 1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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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만원주택 인기…경쟁률 154대 1
광양·무안서 10명 선정
2026년 01월 19일(월) 19:35
전남형 만원주택이 15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며 청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광양·무안에서 ‘시 단위 만원주택’ 공개 추첨식을 갖고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광양·무안지역 만원주택의 경우 기존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으로, 두 지역 모두 5명씩 청년 10명을 입주자로 선정했다.

광양지역 청년 일반공급 경쟁률은 154대 1을 기록했다. 무안군 만원주택도 5명을 뽑는 데 31명을 대상으로 추첨해 입주자를 선정했다.

이들 지역 만원주택은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으로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최장 6년 간 거주가 가능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젊은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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