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교육특별시 광주, 기본사회의 시작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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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를 기본교육특별시로 선언했다. 기본교육의 정의와 필요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는 선언문 발표 후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과 호의적인 반응이 뜨거웠다.
이보다 앞서 발표한 교육부의 국가 교육 비전도 기본교육을 주제로 한 만큼 광주가 국민주권시대에 강조하는 ‘기본사회’ 논의에 발맞춰 공교육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란, 국민의 기본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 돌봄, 주거, 교육, 통신, 금융, 교통 등을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를 말한다.
기본교육은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인 배움, 돌봄, 관계, 복지, 안전 등을 포함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의무교육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의무교육이 공교육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기본교육은 공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광주는 이를 통해 회복·성장·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필요로 한다. 계층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는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었고, 교육복지 사업의 확대와 그로 인한 문제점이 양날의 검이 되었으며, 마음 아픈 교육 구성원의 증가와 학교 교육에 대한 안전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
또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미래 사회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 되었고, 다문화와 국제화 시대 속에 글로벌한 마인드는 세계 민주시민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 속에 광주는 기본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의 회복, 성장, 행복을 추구하며 공교육을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고자 한다.
첫째, 교육 안전망을 통해 교육 구성원의 마음과 관계를 보듬고 회복시킬 것이다. 관계를 통한 마음 건강, 인성·생활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의 국가 책임을 높여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기본교육 경비인 ‘꿈드리미’를 통해 학생의 요구에 맞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맞춤형 성장을 통해 각자의 다양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각자에 맞는 배움을 위해 기초학력, 독서·인문, 진로·진학·직업, 문화예술·체육교육을 다양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수학·과학교육, AI 등 디지털 역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까지 두루 챙길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초등에 머물고 있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중등까지 확대하여 기초학력 미달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셋째, 행복 공동체를 통해 소통과 협치, 광주다움을 키울 것이다.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 학교자치, ESG에 기반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함께 만드는 교육을 구현할 예정이다. ‘빛의 혁명’의 씨앗인 5·18정신을 내면화하고 세계화하여 ‘K-민주주의’의 수도 광주에 걸맞는 광주다움을 키울 것이다.
광주의 기본교육은 향후 광주교육의 주요 사업에 반영해, 다양한 실력으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 민주시민을 키워 공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으로 증명할 것이다. 광주교육은 공교육으로 키워 낸 10년 만의 수능 만점과 ‘기술인재 특별한 대한민국 명장’의 성과를 기본교육을 통해 이어갈 것이다. 기본사회의 시작은 기본교육이다. 그 시작을 지금 여기, 광주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이보다 앞서 발표한 교육부의 국가 교육 비전도 기본교육을 주제로 한 만큼 광주가 국민주권시대에 강조하는 ‘기본사회’ 논의에 발맞춰 공교육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
기본교육은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인 배움, 돌봄, 관계, 복지, 안전 등을 포함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의무교육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의무교육이 공교육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기본교육은 공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광주는 이를 통해 회복·성장·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미래 사회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 되었고, 다문화와 국제화 시대 속에 글로벌한 마인드는 세계 민주시민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 속에 광주는 기본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육 구성원의 회복, 성장, 행복을 추구하며 공교육을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고자 한다.
첫째, 교육 안전망을 통해 교육 구성원의 마음과 관계를 보듬고 회복시킬 것이다. 관계를 통한 마음 건강, 인성·생활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의 국가 책임을 높여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기본교육 경비인 ‘꿈드리미’를 통해 학생의 요구에 맞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맞춤형 성장을 통해 각자의 다양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각자에 맞는 배움을 위해 기초학력, 독서·인문, 진로·진학·직업, 문화예술·체육교육을 다양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수학·과학교육, AI 등 디지털 역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까지 두루 챙길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초등에 머물고 있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중등까지 확대하여 기초학력 미달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셋째, 행복 공동체를 통해 소통과 협치, 광주다움을 키울 것이다. 교권과 학생 인권의 균형, 학교자치, ESG에 기반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함께 만드는 교육을 구현할 예정이다. ‘빛의 혁명’의 씨앗인 5·18정신을 내면화하고 세계화하여 ‘K-민주주의’의 수도 광주에 걸맞는 광주다움을 키울 것이다.
광주의 기본교육은 향후 광주교육의 주요 사업에 반영해, 다양한 실력으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 민주시민을 키워 공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으로 증명할 것이다. 광주교육은 공교육으로 키워 낸 10년 만의 수능 만점과 ‘기술인재 특별한 대한민국 명장’의 성과를 기본교육을 통해 이어갈 것이다. 기본사회의 시작은 기본교육이다. 그 시작을 지금 여기, 광주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