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외국인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 사라져 가는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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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남은 3만 2900명(2020년)이던 ‘등록 외국인’ 이 지난해 5만 7189명으로 급증했고 최근 5년(2019~2024) 간 외국인 증가율이 전국 1위(65.1%)에 오르며 외국인 노동자 수는 급증했습니다.
광주·전남 전역에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4392200787718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