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공방을 마을 랜드마크로” 사회적기업 목공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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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우드㈜’ 신현진 대표는 서울에서 광고기획 일을 하다가 2019년 고향인 무안으로 돌아와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신 대표는 무엇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고 있으며, 마을 곳곳에 문패·평상·의자 등 직접 만든 원목가구들을 기부하고 아이들과 청년 엄마, 청각장애인, 치매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위한 목공 체험 클래스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49982620785346028
/글 ·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