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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 김원이·배종호,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문금주 경선
2024년 02월 28일(수) 19:20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목포와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를 비롯해 9개 선거구에 대한 8차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총 9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수공천 지역은 5곳, 경선 지역은 4곳이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목포와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2곳이 발표됐다.

목포에서는 현역인 김원이 의원과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2인 경선으로 경쟁한다. 문용진 부부요양병원 병원장과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고흥·보성·장흥·강진도 현역인 김승남 의원과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인 경선으로 맞붙는다. 김수정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재환 전 초당대 겸임교수,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 한명진 전 기획재정부 국장은 컷오프됐다.

민주당 공관위는 또 곽상언 전 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장(서울 종로)·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서울 송파갑)·윤호중 전 민주당 원내대표(경기 구리)·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을)·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등 5명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전남 2곳을 포함해 서울 중·성동을은 박성준 의원과 정호준 전 의원이,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전성 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이 2인 경선으로 대결한다. 대구 달서병에서 공천을 신청한 남원환 예비후보는 컷오프됐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