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지역 인재 63명 채용
11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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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5일 본사 ‘2023년도 신입사원’채용 공고에 따라 지역인재 신규 채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전국과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전남권역 지역전형의 채용 인원은 5급(25명), 6급(9명), 7급(29명) 등 총 63명이다.
지역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 지역 내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다. 지역전형 합격자는 5년 간 해당 지역 또는 부서(지사)에 의무 근무해야한다. 5·6급의 경우 전남 내, 7급은 응시 부서(지사) 5년간 의무근무 조건이 있다.
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역 시·군 지자체에 공고문을 게시하고, 고교 진학상담실과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등을 찾아 신규 채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과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전국과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전남권역 지역전형의 채용 인원은 5급(25명), 6급(9명), 7급(29명) 등 총 63명이다.
지역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 지역 내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다. 지역전형 합격자는 5년 간 해당 지역 또는 부서(지사)에 의무 근무해야한다. 5·6급의 경우 전남 내, 7급은 응시 부서(지사) 5년간 의무근무 조건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과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