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3천만원 구매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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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22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3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 제1회 국제수묵비엔날레부터 3회 연속 후원 중이며, 현재까지 총 56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입장권 구매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중소기업 및 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광주은행은 3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광주은행은 2018년 제1회 국제수묵비엔날레부터 3회 연속 후원 중이며, 현재까지 총 56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입장권 구매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중소기업 및 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