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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주홍보 수협 전남본부장 “어업인 고령화 해결 노력”
2023년 01월 18일(수) 15:54
주홍보 수협중앙회 전남본부장.<수협 전남본부 제공>
“대내외 악재를 딛고 전남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최근 수협중앙회 전남본부장에 취임한 주홍보(54·사진) 신임 본부장은 새해를 여는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여수 출신인 주 신임 본부장은 여수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옛 부산수산대)를 졸업하고 1996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상호금융부에서 자금·경영 관리 업무를 맡고, 조합감사실을 거쳐 회원경영지원부 기금관리팀장,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을 주요 보직을 맡았다.

수협 전남본부는 자치단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어업인 정책보험 가입률을 높여 각종 재난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 본부장은 “전남지역 어민 특히 선원 고령화는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중 하나”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수산혁신 2030 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어업인 일자리 문제와 어촌인구 감소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3월8일 치르는 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광주·전남 20개 수협 조합장이 깨끗하고 공정하게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