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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0기 제주서 2박3일 하계 연수·골프대회
리더스 원우들, 청정 제주서 화합·친목 다졌다
김승구 원우회장 등 50여명 참석
코로나 일상 훌훌 털고 우정 나눠
21일 심리학자 김태훈 교수 강연
2022년 06월 20일(월) 21:20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광주일보 제10기 리더스 아카데미 하계 연수에 참여한 원우들이 제주 청정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원우회 제공>
광주일보 제10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우정을 다졌다.

2022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0기 하계 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승구<사진> 10기 원우회장을 비롯해 원우 50여 명이 참석해 청정 제주의 멋과 맛을 즐기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리더스 아카데미 10기 원우들은 연수 첫날인 17일 제주 유명 관광지를 찾아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을 털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용두암에서 시작해 용연구름다리와 연북정, 조천진성, 별방진, 청굴물, 월정리, 비자림 등을 둘러봤다.

둘쨋날에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이름난 한담해변를 둘러본 뒤 비앙도, 상효원, 수목테마파크를 찾았다.

이번 하계 연수에는 원우들의 단합을 위한 골프투어도 마련됐다. 원우들은 17일과 18일 각각 제주 아덴힐 CC와 레이크힐스 CC에서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친목을 다졌다.

김승구 원우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리더스 아카데미 하계 연수 프로그램에에 참가해준 원우들 덕분에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10기 제주여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합은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우회를 만들어 광주일보 리더스 아카데미가 광주·전남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광주일보 리더스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 수준 높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주요 영역의 시대적 과제와 해결책을 집중탐구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광주일보 제10기 리더스 아카데미 다음 강연은 21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심리학자 김태훈 경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트렌드 코리아’ 저자 김난도 등 국내 유명 강사진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공연 등 음악·문화 공연행사와 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