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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택시 탈 때는 ‘순천미인콜’…30일부터 모바일 앱 운영
모바일 앱 통해 신속·안전·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
순천시 공식앱과 연계, 관광 정보 등 제공할 예정
2022년 05월 24일(화) 16:55
순천시가 신속·안전·친절한 콜택시 서비스를 위해 순천미인콜, (주)아이나비M과 함께 콜택시 모바일 앱 ‘순천미인콜’을 출시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

‘순천미인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으로 검색해 설치 후 사용하면 된다.

위치기반 택시 호출, 자동결제 시스템, 안심 문자서비스 등 유선보다 더 편리하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 기기 사용이 미숙한 고객은 앱을 통해 전화로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또 순천시 공식 앱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미인콜 앱 출시를 기념해 행사도 진행한다.

앱을 설치하는 경우 2000원권 쿠폰, 지인에게 추천할 경우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각각 1000원권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달 이내에 택시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김형경 순천미인콜 위원장은 “앱 출시를 통해 운수종사자는 수익이 증대하고, 승객은 더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택시 종사자들은 순천의 홍보대사라는 마인드로 택시 이용고객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 출시로 택시 종사자와 승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신속·안전·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안전한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