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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102개 대학 1200명 교수·연구자,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2022년 01월 28일(금) 15:33
영호남 지역 102개 대학의 교수 및 연구자들 1200명이 27일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한 지역 불균형, 청년실업, 비정규직 양산, 사회 양극화 등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의 극복과 부동산 가격 급등에 의한 자산 불평등을 해결할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번 교수·연구자들의 공동지지 선언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도시인 부산, 대구, 전주, 광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조선대 박대환 교수와 전남대 허민 교수 등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영호남의 바람이 충청, 경기 강원을 거쳐 수도권 대학교수들까지 차례차례 지지 선언으로 이어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