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a당 연소득, 강황 167만원·애플망고 1320만원…주요 아열대 작목 수익성 분석 결과
전남도농업기술원 발표
재배기술·판로 따라 편차
농가 의사결정 자료 활용
재배기술·판로 따라 편차
농가 의사결정 자료 활용
애플망고 1320만원, 바나나 569만원, 아스파라거스 558만원, 패션푸르트 544만원, 강황 167만원, 레드향 186만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6일 10a(약 300평)짜리 농지에 1년간 재배했을 때 전남 농민들이 거둘 수 있는 아열대 작목별 평균 소득을 이같이 분석, 발표했다.
전남농기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삼채, 아스파라거스, 오크라, 강황, 패션푸르트, 애플망고 등 8작목의 수익성을 분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농업기술원은 경영성과분석을, 농촌진흥청에서는 인식도 조사와 경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를 각각 수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삼채’의 경우 10a당 연간 총수입 650만8000원, 경영비 296만3000원, 소득 354만5000 원 ▲‘아스파라거스’는 총수입 1070만원, 경영비 511만4000원, 소득 558만6000원 ▲‘오크라’는 861만4000원의 총수입에서 경영비 312만8000원, 소득 548만5000원 ▲‘강황’은 546만원의 총수입에서 경영비 378만1000원, 소득은 167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션푸르트’는 10a당 총수입은 1327만6000원, 경영비 783만2000원, 소득은 544만3000원 ▲‘애플망고’는 총수입은 3105만6000원, 경영비 1784만8000원, 소득은 1320만8000원, ▲내륙지역의 ‘레드향’의 총수입은 1073만9000원, 경영비 887만2000원, 소득 186만7000원 ▲‘바나나’의 총수입은 2673만6000원, 경영비 2104만5000원, 소득은 569만1000원으로 각각 산출됐다.
전남농기원 마은미 연구사는 “작목별 단위면적당 연간 소득은 농가 평균값이며, 재배 기술과 판로에 따라 같은 작목을 재배하더라도 농가 간 소득 차가 컸다”며 “아열대 작목 농산물 소득 조사를 지속해서 시행해 농가 의사 결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전남도농업기술원은 6일 10a(약 300평)짜리 농지에 1년간 재배했을 때 전남 농민들이 거둘 수 있는 아열대 작목별 평균 소득을 이같이 분석, 발표했다.
전남농기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삼채, 아스파라거스, 오크라, 강황, 패션푸르트, 애플망고 등 8작목의 수익성을 분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농업기술원은 경영성과분석을, 농촌진흥청에서는 인식도 조사와 경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를 각각 수행했다.
전남농기원 마은미 연구사는 “작목별 단위면적당 연간 소득은 농가 평균값이며, 재배 기술과 판로에 따라 같은 작목을 재배하더라도 농가 간 소득 차가 컸다”며 “아열대 작목 농산물 소득 조사를 지속해서 시행해 농가 의사 결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