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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정원 3곳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수상
벌교읍 ‘징광문화정원’ 대상
‘골망태’·‘선유원’ 2곳 우수상
2021년 08월 19일(목) 08:00
보성군은 전남도에서 주최한 ‘제2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벌교읍 ‘징광문화정원’<사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징광문화정원 뿐만 아니라 보성군에서는 골망태, 선유원 등이 예쁜정원 우수상을 수상해 총 3개의 정원이 예쁜정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대상을 수상한 징광문화정원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장이 후원한다. ‘아름다운 정원 함께 나눠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는 개인 주택 정원과 카페·음식점 등 근린정원 32개소가 응모했고, 8개의 정원이 예쁜 정원으로 선정됐다.

김철우 군수는 “1000만 그루 도시숲 조성을 목표로 명품길 조성 등에 노력해 왔는데 예쁜정원에 보성군 정원이 3개나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다”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보성군에는 초암정원, 갈멜정원, 성림정원이 전남도 민간정원으로 지정·관리되고 있고 명품길 조성 사업으로는 보성 다향이십리길, 오봉산 생태길, 보성강 배롱 나무길 등이 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