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코로나 면역력 지키자…여름철 건강기능식품 매출 급증
광주지역 이마트 43% 증가
2021년 08월 18일(수) 18:3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지역 소비자들이 늘면서 여름철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 3개 이마트에 따르면 이들 점포의 지난 6월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

광주지역 이마트에서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는 유산균이 차지했다. 이어 2위 루테인, 3위 오메가 순이었다.

유산균은 해로운 세균을 물리치고 소화를 도운다. 오메가는 심혈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매출 가운데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내놓은 ‘바이오퍼블릭’ 상품 매출이 23% 비중을 차지했다.

‘바이오퍼블릭’ 제품은 최근 마시는 워터젤리 형태로도 출시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국산 6년근 홍삼세트로 형태로, 2만개 한정 판매한다. 오는 9월21일까지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3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외 멀티비타민,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퍼블릭 건강기능식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물용 다회용 가방을 전점 50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