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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미리 사면 할인” 대형 유통매장 예약판매
롯데百 광주점 6~26일 최대 70% 할인
롯데마트 사전예약 물량 20% 늘려
2021년 08월 04일(수) 16:25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직원들이 추석선물 사전예약 기간(6~26일) 동안 판매할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제공>
광주지역 대형 유통매장들이 본격적인 추석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21일 동안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추석선물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 측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진행되면서 ‘비대면 명절 선물’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렸다.

올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명절 집밥 수요를 겨냥해 ‘한우 토마호크 티본 스테이크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스테이크 세트를 포함한 한우세트를 15%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홈술족’ ‘집콕족’을 위한 와인은 품목별로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 세트는 최대 70% 할인율을 내걸었으며, 굴비는 20% 할인 판매한다.

전남지역 대표 ‘로컬푸드’(직거래 농산물)도 다양하게 매대를 채운다.

한복양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비대면 선물 구매·결제를 선소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홈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안전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월드컵점·첨단점·상무점·수완점)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추석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사전예약은 오는 9월8일까지 42일 간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려 한우와 과일,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총 900여 가지를 만날 수 있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0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며, 이마트는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예약 판매를 벌인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