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농협함평군지부·함평군, 2050년 탄소중립 실천 다짐
2021년 05월 03일(월) 18:30
농협 함평군지부는 최근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함께 농정간담회를 갖고 ‘2050 탄소중립’실천 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유통개선과 고향사랑기부금 도입 등 농업·농촌 분야의 현안을 논의했으며, 질소비료 적당량 사용과 벼 중간 물 떼기, 논 벼 대체작물전환 등을 농업인들에게 홍보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도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으로 ‘탄소제로’라고도 한다.

김천국 농협 함평군지부 지부장은 “농협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앞으로도 함평천 정화활동과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를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