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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축산 경쟁력 강화 56개 사업 89억 투입
2021년 02월 18일(목) 00:00
보성군은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등 올해 축산 분야 5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89억원으로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에 3억원을 들여 체계적인 개량관리를 통해 우수한 ‘으뜸 송아지’를 생산한다.

또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12억원,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 5억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에 38억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꿀벌 산업 육성에 3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에 6억원, 친환경 축산 육성에 3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가축분뇨 개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마을형 공동 퇴비사(1곳)에 2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오는 3월2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한 신규 시책이다.

보성군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인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해 올해 전업 규모(소 50두·돼지 1000두·가금류 5000수) 이상 농가와 최근 3년 이내 신축 농가를 직접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