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새마을금고는 최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MG 상생 프로젝트인 ‘보성새마을금고와 같이 우리 동네 가게 가치하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보성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고급 접시와 밀폐 용기 등 총 500세트(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증정했다.
나눔 행사는 보성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상인회장 등이 함께 했다.
송기준 보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역 상생 의지를 다지고자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보성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고급 접시와 밀폐 용기 등 총 500세트(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증정했다.
나눔 행사는 보성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상인회장 등이 함께 했다.
송기준 보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역 상생 의지를 다지고자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