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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구례군, 미래교육지구 우수기관 선정
교육자치 민관협력체제 구축 호평
2021년 01월 25일(월) 21:15
구례군이 교육부 주관 ‘2020 미래교육지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시와 구례군은 교육부 주관 ‘2020 미래교육지구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5일 순천시와 구례군에 따르면 양 지자체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을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순천시는 민간을 중심으로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를 구축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마을과 학교 교육협력 구조를 만들었다. 또 동천 등 지역의 생태를 특화한 지역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협력체제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교육력 회복 실천공동체 정담회를 통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하는 민회를 활성화한 것은 전국 모범사례로 꼽혔다.

구례군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군청과 교육지원청, 주민이 함께 협력하는 구례형 교육자치 모델인 ‘구례교육공동체’를 운영했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가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구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지역이 당면한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례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틔움)를 설치·운영했다.

순천시와 구례군은 이같은 성과로 올해에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거버넌스 운동을 활발하게 펼친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