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 세계한민족인물 임업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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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오른쪽) 함평군산림조합 조합장이 최근 세계한민족인물 임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조합장은 지역 임업분야 신기술 개발과 산림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조합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살려 조합을 이끌고 연구 정진하는 자세로 조합원의 이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1983년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과 함평읍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9년 3월 제19대 함평군산림조합장에 당선됐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
이 조합장은 지역 임업분야 신기술 개발과 산림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조합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살려 조합을 이끌고 연구 정진하는 자세로 조합원의 이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