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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분만 모십니다" 마세라티 ‘로얄 에디션’ 출시
전 세계 100대 한정 판매
마스터 케어 프로모션 진행
2020년 11월 09일(월) 23:30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되는 ‘로얄(Royale)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9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왕실’과 ‘훌륭한’ 등의 뜻을 지닌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마세라티가 3세대 콰트로포르테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였던 스페셜 에디션이다. 독특한 블루와 그린 색상의 외관, 기본형 모델과 차별화된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마세라티는 설명했다.

당대 유명 인사 등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51대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으로, 마세라티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애정 했던 모델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로얄 에디션의 기조인 우아함을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의 마세라티가 가진 섬세한 디자인과 예술적으로 융화된 게 특징이다. 외관은 이탈리아 지중해의 강인함과 여유로움이 녹아든 블루 로얄(Blu Royale)과 기품과 품격이 돋보이는 녹색 색조의 베르데 로얄(Verde Royale) 두 가지를 적용했다.

실내는 마세라티의 오랜 파트너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 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가 맡았다. 고품질 경량 나파 가죽 스트립을 교차 직조해 만든 ‘펠레테스타’(Pelletessuta) 가죽을 적용했고,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 자리한 한정판 헌정 배지로 로얄 에디션만의 품격을 더했다.

전 세계 100대 한정 판매되는 로얄 에디션은 국내에 16대가 배정돼 한정 판매된다. 모델별로는 콰트로포르테 6대, 기블리 4대, 르반떼 6대 등이다. 가격은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 1억8480만원 ▲기블리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 1억4120만원 ▲르반떼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 1억5850만원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마세라티 최초 구입 고객에게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10종의 소모품을 평생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마스터 케어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로얄 에디션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세라티 광주전시장을 비롯한 전국 9개 전시장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