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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250명 ‘생명나눔’ 단체 헌혈
2020년 10월 18일(일) 18:15
현대삼호중공업(김형관 대표이사) 임직원 250여 명이 지난 15~16일 이틀간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병원의 혈액 공급을 위한 생명나눔 실천이다.

그동안 단체 헌혈은 백혈병 환아를 돕는 사내 봉사동아리 ‘사랑이 있는 푸른 세상’이 주관했으나, 이번에는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사 주관으로 실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999년 창립 이래 이번까지 연인원 8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광주·전남지역의 혈액 적정 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문병선 기자·서부취재본부장 mo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