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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로당 1335곳에 공공 와이파이 공급
2020년 09월 23일(수) 18:36
이용섭 광주시장이 23일 오전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현장 경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이홍일 시의원, 시민권익위원 등과 함께 ‘경로당 공공와이파이(wi-fi) 설치’와 관련된 민원을 청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경로당 1335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공급한다.

광주시는 23일 동구 산수동 푸른마을 공동체 센터에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 시민은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인터넷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선 노인들이 코로나19 등 질병·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용섭 시장은 “어르신들도 휴대전화로 가족, 친지, 이웃과 소식을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는 시대인 만큼 인터넷, 와이파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