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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에 다목적 소방 훈련탑 준공…전남 최초
10m 높이 하강훈련 등 시설 갖춰
주민에 개방 소방안전 체험장 활용
2020년 09월 23일(수) 18:10
순천소방서는 전남 최초로 다목적 소방 훈련탑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목적 소방 훈련탑은 각종 재난을 대비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훈련을 강화해 현장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설치됐다.

순천소방서 내에 설치한 훈련탑은 10m 높이의 철골조 4층 규모다. 지하층 인명 구조 훈련, 맨홀 구조 훈련, 아파트 화재 진압 훈련, 레펠을 이용한 하강 훈련 등 각종 훈련 시설과 비상탈출을 위한 완강기 등을 갖추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등 소방안전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사고유형별 전문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