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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1마을 담당’ 운영
군민과 소통 강화해 코로나 극복
2020년 09월 01일(화) 00:00
무안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공직자와 군민 간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위해 ‘공무원 1마을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공무원 1마을 담당제는 군청 공직자를 무안 417개 마을 담당으로 지정해 코로나19 정보 전달과 방역수칙 준수, 재해, 군민 안부살피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공직자와 군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과의 만남이 적어지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커지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이 늘어남에 따라 군민 정신건강 챙기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로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공직자가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코로나 우울증을 함께 극복하고자 도입했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