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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농협, 긴급 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융자
2020년 08월 21일(금) 00:00
구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재원)은 수해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1000만원씩을 1년간 무이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융자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40일간이며 읍·면사무소에서 수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구례농협 본점이나 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담보물이 필요 없는 신용대출이며, 이자는 받지 않는다.

구례농협은 또 지난 18일부터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경운기·예취기 등 350여대의 고장난 농기계를 점검·정비했다.

구례읍의 한 조합원은 “그렇지 않아도 자금이 필요했는데 농협에서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니 고맙다”면서 “수해 복구가 시급한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에 지원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