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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호흡’ 강은미 의정활동 눈에 띄네
5·18 법안·광주형일자리 정착·국비 확보 등 도움
2020년 08월 06일(목) 00:00
광주 출신 정의당 강은미(비례)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법안과 예산을 챙기고 있다. 광주지역 8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민주당이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5·18 관련 법안에도 힘을 보태면서 사실상 ‘광주의 9번째 국회의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정의당 수석부대표와 원내대변인을 맡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그린뉴딜 국회의원 연구모임, 국회생명안전포럼, 국민총행복포럼, 동물복지국회포럼, 한반도평화포럼 등을 통해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또 최근에는 1호 법안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표발의 했고 경비노동자 인권법, 탈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국회 결의안, 전국민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입법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정의당 의원 중 처음으로 대정부 질의에 나서 “한국판 뉴딜계획에 농업을 포함시키고, 2030년 탄소감축계획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제출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차별없는 전국민고용보험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추진 등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환경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주의 최대 현안 사업인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정착과 광주시 국비 확보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