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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 28일 견본주택 오픈
치평동에 총 400실
2020년 08월 06일(목) 00:00
광주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조감도>는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30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0층, 총 400실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고, 일상을 집에서 해결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하우스’의 특징을 담고 있다.

건물 내 출입구에는 UV살균기가 설치되고, 현관 신발장 안에도 청정시스템(현관에어청정기 및 신발살균기 유상옵션)이 설치된다. 사전예약자에 한해 각 세대에 공기청정이 가능한 냉방난기도 제공된다. 무인택배함을 비롯, 사무용 미팅룸으로도 활용 가능한 커뮤니티 및 공용오피스도 별도로 마련돼 효율적인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광주 중심 상권이 들어섬에 따라 대형마트와 영화관, 병원, 공원 등 쇼핑과 문화, 의료를 아우르는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운천초교역 개통 예정으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상권활성화와 생활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집기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각층 세대에 개별 창고(총 165개)를 제공, 테라스 가든·중정가든 등도 설치한다 상가 내에는 입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런더리 카페가 입점해 빨래를 기다리며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도로변에 위치한 상가인 데다, 대형 LED 광고판도 설치돼 입점 상가의 무료 광고가 가능하고, 최대 6m의 층고로 다락층 영업도 할 수 있다. 기준금리 0.5 최저 금리시대 안정적 월세 수익과 함께 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고 UV살균기를 통한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손소독제가 비치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광주시 서구 북촌길12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