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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해위험 정비 ‘우수’
행안부 장관 표창·인센티브 1억
2020년 08월 04일(화) 00:00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1억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광양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개선 배경 및 창의성, 효과성, 절감성, 파급성, 정비방향 적절성 등 총 6개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광양시는 진월 월길지구 내 월송천 통수단면 및 여유고 부족으로 집중 호우때마다 상습적으로 농경지(시설하우스) 침수피해가 발생,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아울러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대처했다.

특히, 시설하우스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등 호소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 설명회와 대화로 통해 원활한 보상과 적기 공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김낙균 광양시 자연재난팀장은 “앞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