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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축제 콘텐츠대상’ 4년 연속 수상
키즈존 구축 가족단위 관광객 많아
2020년 07월 07일(화) 18:15
보성다향대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보성군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보성다향대축제’가 4년 연속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보성군민의 날 등 보성을 대표하는 5개 축제를 통합·운영해 성공을 거뒀다.

행사기간동안 관광객 60만여 명이 방문하고, 766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보성다향대축제는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 마시기 등 킬러콘텐츠를 보강·확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을 구축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사로 잡았다.

그 결과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차문화 대표축제로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열린 지역 축제 중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뤘거나 추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올해까지 4번 연속 ‘축제글로벌 명품부문 대상’ 수상을 거머쥐었다.

보성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대의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를 앞으로도 내실 있게 운영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보성다향대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