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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청, 외국어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북카페·오리엔테이션실 등 갖춰
2020년 06월 17일(수) 00:00
지난 15일 기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올들어 처음으로 함평외국어체험센터를 방문, 외국어 체험을 했다. <함평교육청 제공>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함평외국어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는 지난 2월 교육지원청 옆으로 신축·이전했다. 북카페, 오리엔테이션실, Lab실 등 6개 실을 갖췄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첫 방문 학교는 기산초등학교였다.

체험에 참여한 기산초 4학년 한 학생은 “외국어체험센터가 새롭게 꾸며지고 더 넓어져 오래 있고 싶다. 원어민 선생님과 노래하고 춤도 추고 신나서 자주 자주 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완 교육장은 “민주 시민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 인재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됐을 때 ‘원어민과 1대 1 전화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