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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자치경영’ 우수상
양파 사주기 등 가격 안정 기여
2020년 06월 15일(월) 17:55
무안군은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하반기로 잠정 연기됐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관광·농수산·안전 등 10개 분야의 우수 시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창의적 발전 전략과 특색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다.

무안군은 2018년산 양파 소비 부진과 전국적 재배면적 감소에도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2019년산 양파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양파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일부 물량의 시장 격리, 양파 소비 촉진 운동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그 결과 우체국 온라인 판매 350t, 42개 기관 및 민간단체 354t, 600여 공직자가 참여한 공공부문 양파 사주기 운동 45.7t 등 총 750t의 양파 판매 실적을 올렸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