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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읽어주는 음악 ‘전람회의 그림’
4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020년 06월 02일(화) 00:00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이 마련한 올해 세 번째 빛고을렉쳐콘서트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렉쳐콘서트에서 광신대 음악학과 승지나<사진> 교수는 ‘그림을 읽어주는 음악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주제로 그림 감상과 아울러 피아노 연주를 들려준다. ‘전람회의 그림’은 건축가, 디자이너, 화가였던 죽은 친구의 추모전시회를 감상하면서 그림에서 받은 영감을 차례로 묘사한 음악이다. 아울러 승 교수는 알기 쉬운 악보 분석 등 창작과정을 해석하고 그림의 내용을 읽는 2차적 창작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승 교수는 전남대학교 및 동대학원, 한양대학교 음악학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내 안에 나를 찾아서’ 등 대표 작곡 작품이 있다.

공연 예약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부터 모바일 발권이 가능하다. 입장료 전석 무료, 선착순 50명(인터넷 예매). 마스크 착용 필수.

한편 네 번째 강연은 오는 18일 최유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의 ‘노래의 힘과 오월의 기억’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