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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잦은 여수 연등천 국비 등 240억 투입 정비
2020년 06월 01일(월) 17:55
여수시는 침수 피해가 잦은 연등천의 홍수 방어 능력을 늘리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여수시는 국비 120억원을 비롯해 총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22만t 규모의 저류지를 설치하고 하수도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여수시는 최근 관련 업체와 연등천 재해 예방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했다. 내년 11월까지 용역을 마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저류지 설치와 제방 보강 등 연차 사업으로 진행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등천 재해 예방사업이 완료되면 서시장 주변의 침수를 예방하고 악취 제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