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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 입주자 모집
2020년 01월 23일(목) 00:00
영암군이 대불국가산단 내 근로자 복지센터(휴스테이)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 국비(40억원)와 지방비(40억원)를 투입해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를 개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 운영·관리하는 근로자 복지센터에는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로, 보증금 120만원과 월 임대료 20만원으로 책정해 대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협력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내 기업 · 유관기관 · 대학 재직자 및 학생, 대불산단 외 기업 및 근로자 순으로 입주자를 배정하고 있다.

근로자 복지센터는 1월 현재 138실 중 70실(내국인 41, 외국인 29)이 입주해 입주율 51%를 보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조선 수주물량 증가로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높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입주율 향상을 위해 반상회보 게재, 대불산단 입주기업에 입주 홍보 등을 통해 근로자 복지센터(휴스테이)의 조기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