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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훈훈’
2020년 01월 22일(수) 00:00
지역 대표기업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설을 맞아 여수지역 소외이웃과 온정 가득한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여수시 소재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신미경 여수시복지보장협의체 부위원장, GS칼텍스 김형국 사장, GS칼텍스 퇴직사우 봉사단 및 여수지역 봉사단 등 3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사랑 나눔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이날 GS칼텍스가 10년 넘게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사랑나눔터’를 방문한 여수지역 결식우려 어르신 등 소외이웃 400여명에게 맛있는 떡국(점심)을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시루떡과 인절미, 꿀떡이 담긴 떡 세트와 떡국용 떡을 선물해 훈훈한 설날 온정을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께 제공된 떡 세트는 사회적기업인 여수 시니어클럽에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랑나눔터를 찾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한끼 식사 제공이 아닌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사랑나눔터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처음 문을 연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매주 5일 동안(월~금)하루 350여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랑을 펼치고 있다. 개소 후 지난해 말까지 이곳을 이용한 지역 소외 이웃만 총 94만 6000여명에 달한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