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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만들어요…목포소방서 2019년 화재 분석 발표
2020년 01월 07일(화) 00:00
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맞춤형 재난안전대책 추진과 주민이 안전한 목포시·신안군을 만들기 위해 2019년 화재발생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와 신안지역에서 총 21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147건(70%), 신안군이 63건(30%)을 차지했다.

지난해 1월 목포시 산정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화재로 인한 4억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2월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촛불 취급 부주의로 사망 1명과 1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화재가 있었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57.61%(121건), 전기 27.61%(58건), 임야 · 기타 18%(38건) 순이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11억3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대비 화재건수는 9.9%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116.7%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1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57.61%(121건), 전기 27.61%(58건), 임야 · 기타 18%(38건) 순이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화재가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므로 화기취급 때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올바른 전기용품 사용과 전기설비 개선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책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