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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목포시 사회복지…5개부문 우수기관 선정
2019년 12월 31일(화) 00:00
목포시가 2019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최우수상과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우수상을 수상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사회복지분야에서만 5개 부문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올 한해 괄목할 성과를 거둬 복지 분야 최고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부처 주관 각종 평가에서 총 5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660만원을 받게 됐다.

구체적 수상 내역을 보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우수상’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기초생활보장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이상 보건복지부)을 차지했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행정안전부)을 받았다.

정지숙 목포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직 대폭 증원과 23개동 간호직 배치로 동행정복지센터의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역할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이 중앙정부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맞춘 신규 수급자 발굴 등 적극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용으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목포=고규석 기자 yousou@kwangju.co.kr